갤러리 미즈 대표  
정종현

1997년도에 개관한 갤러리미즈는 미래지향적인 생각과 이념으로 기획, 초대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을 국내 외 소개 해오고 있습니다. 뉴욕, LA를 비롯하여 북경, 홍콩, 상하이, 말레이시아, 싱카포르, 인도 등 주요 아트페어에 참가해오고 있습니다. 문화이론과 담론을 바탕으로 문화의 새로운 경향을 탐구하고 이를 국내외 전시를 통해 구현 실천 하고자 합니다. 또한, 새로운 비전과 전망으로 세계속에 한국 미술 소개는 물론, ReART KAFnet, New Artists Awards 등 문화 컨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발굴과 미술 시장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오고 있습니다.

비전

- 작품성이 뛰어나고 작품 활동이 왕성한 국내외 작가의 작품 소개
- 미술계 주목할 만한 발언과 실천력을 가진 신진 작가 발굴
- 제3 세계 미술 소개 등 국제적 문화교류 협력 차원의 전시 기획
- 세계 미술 시장의 개방에 따른 화랑 발전적인 변화와 모색
-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따른 인터넷 미술 시장에 대한 점진적인 확대
- 유망한 젊은 작가 발굴과 지원
- 21세기 문화 가족 만들기 - 일련의 기획시리즈 전시 

주요 연혁
1997
갤러리 미즈 설립
한국화랑협회 회원화랑
주요 전시
2020
갤러리 미즈 선정 미즈 미술상 제정
2019
한국미술 내일을 여는 場 (청년 / 중년작가 부문)
2018
리딩오피니언 展, 프로젝트아트 앨범 展
2017
현대미술의 새 방법 展
2017
프리젠테이션 (단행본 출판)
2016
www.may ART Festival.com (5월 미술제)
2015
KAnet 공모전
2014
Carded Picture Show(그림엽서) 시리즈 전시
2013
개관기념 중견작가 김영중, 최기원 외 5인 조각 초대전, 신범상 초대전
2012
이영수, 선하균, 오낭자 외 10인 초대전, 이은호, 왕형렬 외 15인 신진작가 초대전
2011
현대미술 조형모색전, 모색 20인전, 선학균 초대전
2010
최한동 초대전, 정희남 초대전
2009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국정예작가 전
2008
(기획) 선녀는 왜 나뭇꾼을 찾을까?
2007
한국현대미술 동향전, 기획- 초대/ 최한동 초대전
2007
리딩오피니언 , 수채화 감성의 모색전
2007
(기획) 현대미술 새 방법전
2006
이호중 초대전
2005
장영주 초대전
2004
장혜용 초대전
2004
차대영 초대전
2003
박일용 초대전
2003
김명식, 김정임 초대전
2002
조성모 초대전
2002
이강식 조각초대전, 송창영 조각 초대전, 박경란 서양화 초대전
2001
현대미술 새 방법, 리딩오피니언, 이강식, 진영근 2인전
2000
생활 속의 미술, 집들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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